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입니다.
전북 고창과 경계를 이룬 축령산(621.6cm) 일대에는 50~70년생 편백고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50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장성 축령산 주 능선을 이어주는 숲길
맨발로 편하게 숲을 거닐 수 있는 숲길
편백 칩 산책로와 함께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 내음이 솔솔 풍기는 숲길
편백 나무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쉼터가 있는 숲길
치유필드의 약용식물 등 다양한 수목과 장성 편백숲을 조림한 임종국 선생이 안장된 나무를 지나는 숲길
계곡 주변으로 물소리를 들으면서 거닐 수 있는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