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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암권역
50년 전부터 심고 가꾸어 온 편백, 삼나무가 울창한 축령산 기슭에 위치한 모암마을 뒷산에 황토로 지은 자연풍경 민박이 숨은 듯이 위치합니다.
황토방을 리빌딩한 2층 건물과 신관이 있습니다. 귀촌한 가족이 정성껏 가꾼 농산물과 건강만점 민박집을 가꾸어 갑니다.
· 입실시간 : 14:00 이후, 퇴실시간 : 12:00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