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와 장성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

오랜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하며 가족 같은 숲향입니다.

아무도 간섭 받지 않는 독립된 공간, 살아 숨쉬는 자연과 즐길 거리가 있는 장성에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채워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동안의 쌓인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리고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용안내

· 입실시간 : 15:00 이후, 퇴실시간 : 11:00 이전

· 한옥 독채 객실 이용일 기준 30일 이전 절대 취소 불가